![]() 장흥FC, 2026 제천의병 전국 중등축구대회 ‘우승’…전국 정상 우뚝 |
이번 대회에서 장흥FC는 탄탄한 조직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매 경기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결승까지 진출했다. 선수들은 경기마다 높은 집중력과 투지를 발휘하며 상대팀에 맞선 끝에 결승전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값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특히 장흥FC 선수단은 장흥을 대표해 전국 무대에 나선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슴에 품고 경기마다 혼신의 힘을 다했다. 공수에서 짜임새 있는 플레이를 펼치는 한편, 어려운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팀워크를 보여주며 이번 우승을 일궈냈다.
현장에는 정성인 장흥군체육회장도 직접 찾아 선수단에 힘을 보탰다. 정 회장은 충북 제천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경기를 함께 지켜보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 선수들의 투지와 경기력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마지막까지 힘찬 응원을 이어가 우승의 기쁨을 선수단과 함께 나눴다.
이번 우승은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노력은 물론,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지도와 지역 체육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는 평가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 정상 등극은 장흥FC의 경쟁력과 장흥 축구의 저력을 전국에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유소년 축구의 탄탄한 기반과 선수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장흥이 축구 명문 지역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장흥FC의 이번 우승은 단순한 대회 성적을 넘어 지역 체육 발전과 유소년 축구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무대에서 당당히 정상에 오른 장흥FC가 이번 우승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며 ‘축구로 하나 되는 장흥’의 위상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주역으로 자리매김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8.31 (월) 1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