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5일 정한밀·26일 아테나 시구…롯데전 승리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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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25일 정한밀·26일 아테나 시구…롯데전 승리 기원

KPGA 투어프로 정한밀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KIA 타이거즈가 오는 25일과 2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승리 기원 릴레이 시구 행사를 진행한다.

25일에는 KPGA 투어프로 정한밀이 마운드에 오른다. 정한밀은 지난 6월 군산CC에서 열린 KPGA 군산CC 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며 데뷔 첫 우승을 차지한 선수다.

평소 KIA 타이거즈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정한밀은 “어렸을 때 아버지와 함께 응원하며 타이거즈 팬이 됐다”며 “이렇게 시구까지 하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좋은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드리고, 시구를 통해 팀의 승리를 기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의 멤버 아테나
26일에는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의 멤버 아테나가 시구자로 챔피언스 필드를 찾는다. 아테나에게는 이번이 첫 시구 도전이다.

아테나는 “KIA 타이거즈의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고, 처음 시구에 도전하게 돼 설레고 기대된다”며 “뜻깊은 자리인 만큼 좋은 기운을 가득 담아 선수단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에 나서는 선수들 모두 다치지 않고 좋은 경기를 펼치기를 기원하며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KIA는 이틀간 특별한 시구자와 함께 홈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한편,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승리를 향한 응원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