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체육회, 2026년도 제1차 임시 대의원총회 개최 |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에 따르면, 전라남도체육회는 27일 오후 3시부터 전라남도체육회관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2026년도 제1차 임시 대의원총회(79명)를 개최해 각종 제규정 제·개정, 청산인 선임, 잔여재산 및 잔여금 처리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라는 새로운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전남과 광주 체육의 통합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새로운 통합 체육회의 출범을 위한 주요 절차와 향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날 총회 역시 먼저 지난 이사회와 동일하게 체육회 통합 추진 상황을 보고할 예정이다.
이어 심의사항에서는 △각종 제규정 제·개정 △전라남도체육회 법인 해산 △청산인 선임 △청산인의 권한 및 업무범위 결정 △잔여재산 및 잔여금 처리 △통합준비위원회 구성·운영 및 권한 위임 등 통합 추진과 관련한 주요 안건에 대해 의결을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1946년 8월 15일 창립하여 올해로 창립 80주년을 맞은 전라남도체육회는 그동안 이어온 역사와 전통을 돌아보고, 전남과 광주의 체육 통합이라는 변화 속에서 체육계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와같은 절차를 통해 앞으로 전남광주체육회를 해산하고 새로운 통합체육회를 설립하는 방식(2026. 9. 10.(목) 발기인총회)으로 통합을 추진하며, 양 체육회의 권리·재산·사업 등을 통합체육회가 포괄 승계하고 집행부 임원의 잔여임기를 보장하는 것을 기본원칙으로 추진되어진다.
특히, 통합체육회 출범을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이 완료된만큼, 통합준비위원회 본격 운영, 창립(발기인)총회, 법인설립 인가 및 등기, 회원종목단체 통합 등 후속 절차가 이어질 수 있게 된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이번 총회는 80년 역사를 이어온 전남체육이 새로운 변화를 앞두고 그동안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생각해보는 뜻깊은 자리”라며, “통합 과정에서도 체육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살피고,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가운데 차분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이어 송 회장은 “전남체육이 오랜 시간 쌓아온 역사와 전통, 체육인들의 자긍심이 앞으로도 잘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전라남도체육회는 1946년 창립 이후 80년간 전남체육의 구심점으로서 쌓아온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체육 분야의 변화에 대응하고 관련 절차와 제반사항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8.31 (월) 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