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보목자리돔축제위원장 한석용 |
올해로 22년 역사를 자랑하는 보목자리돔축제는 보목 어촌마을의 깊은 전통과 주민들의 자부심이 스며있는 축제다. 마을 대표어종인 자리돔을 주제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축제는 기획과 운영까지 모두 주민의 손길로 만들어지는 공동체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또한, 보목자리돔축제는 3년 연속 도 지정 축제로 선정되어 명실상부 제주의 대표 어촌 축제로 인정받고 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자리돔 맨손잡기, 뿔소라잡기, 테우사들 당기기 시연 등 다양한 체험은 어촌의 삶과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하게 해준다. 또한, 관광객,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알차게 준비했다.
특히, 자리물회 가격을 1만 원으로 동결하는 등 제주 최저 수준의 착한 가격 정책은 보목자리돔축제만의 자랑이다. 더불어 축제의 수익은 마을과 지역사회에 투명하게 환원되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주민주도형 공동체 축제로, 지역가수의 무대 등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안전과 내실을 갖추어 사계절 내내 기억에 남을 품격 있는 제주 대표 어촌축제로 발전해가겠다. 신선한 자리물회 한그릇과 함께 가족과 친구,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
5월의 보목포구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
정보신문 jbnews24@naver.com
2026.05.15 (금) 00: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