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영호 장성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대신 군민이 만드는 공약 접수 본격 시작 |
소 후보는 앞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지 않고, 그 시간과 비용을 군민에게 돌리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번 공약 참여 캠페인은 이러한 결정의 연장선에서 추진되는 것으로,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실질적인 정책 중심 선거를 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소 후보는 “지금까지의 공약은 후보가 만들고 군민은 선택만 하는 구조였다”며 “이제는 군민이 직접 제안하고 함께 완성하는 공약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의 삶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현장에 있는 군민”이라며 “생활 속 작은 불편부터 장성의 미래를 바꿀 정책 아이디어까지 폭넓게 수렴해, 장성에 꼭 맞는 실행 가능한 공약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이 만드는 공약’은 민생·경제, 청년·복지·환경, 교통·생활편의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 소상공인 지원,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 일자리 확대, 청년 정착, 어르신 복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대중교통 개선, 도로·주차 문제 해결,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등 군민 삶과 직결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접수할 계획이다.
접수된 제안은 소영호 예비후보가 직접 검토하고, 장성의 여건과 군민 수요에 맞게 정책으로 구체화된다. 특히 채택된 공약은 실제 군정에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소 후보는 “작은 제안 하나가 장성의 변화를 만드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또 “개소식 대신 군민을 선택했고, 이제는 공약도 군민께 맡기겠다”며 “소영호와 함께 만드는 진짜 군민주권 시대를 열어, 군민이 주인이 되는 장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3.29 (일) 2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