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찬 북구청장 예비후보, 가점 아닌 ‘실력과 진심’으로 북구 살리겠다 지지 호소 |
위기에 처한 북구의 민생을 살리기 위해 선거 공학적 셈법을 넘어서겠다는 북구청장 예비후보로서의 품격 있는 출사표다.
김 예비후보는 당내 경선 과정의 가점 논란과 관련해 제도의 존중을 전제하면서도, 행정가로서의 본질적인 자격을 엄중히 물었다.
그는 “당의 룰은 존중받아야 하나, 구민의 삶을 책임지는 자리는 산술적 셈법으로 감당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다”라며, “지금 북구에 닥친 혹독한 경제 한파는 가점이라는 유리한 고지 뒤에 숨은 후보가 아니라, 현장을 직접 돌파해 본 치열한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을 요구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행정과 실물경제를 관통하는 자신의 탁월한 경륜을 북구 도약의 유일한 대안으로 제시했다.
그는 광주시의회와 북구의회 의장을 거치며 지방행정의 뼈대를 세웠고, 광주상생일자리재단 초대 대표이사와 광주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을 역임하며 실물경제와 노사 상생의 최전선을 진두지휘해 왔다.
김 예비후보는 “일자리를 만들고 상권을 살리는 일은 화려한 말잔치가 아닌 현장의 땀방울로만 이뤄낼 수 있다”며, “행정의 섬세함과 경제의 역동성을 모두 융합해 낸 경험을 살려, 취임 즉시 북구의 멈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핵심 공약인 ‘구청장 급여 전액 환원 및 지역사회 일자리 펀드 조성’에 담긴 진정성도 거듭 호소하며, “이 결단은 선거를 앞둔 보여주기식 수사가 결코 아니며, 공직자로서 남은 생애를 오직 북구의 르네상스에 바치겠다는 피 끓는 진심이자 엄중한 배수진”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 예비후보는 “제도가 아닌 실력으로, 배경이 아닌 진심으로 당당히 선택받겠다”며, “북구의 잃어버린 자부심을 되찾아드릴 김동찬의 간절한 손을 굳게 잡아 주시길 청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3.29 (일) 2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