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사랑으로 채우다 – 고향사랑기부제의 훈훈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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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사랑으로 채우다 – 고향사랑기부제의 훈훈한 선물

서귀포시 세무과 주무관 홍일권

서귀포시 세무과 주무관 홍일권
[정보신문] 어느덧 새해를 맞이하고 완전한 겨울이 온 듯 날씨가 더욱 매서워졌습니다. 겨울하면 춥고 쓸쓸함이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동시에 다정함이라는 말도 같이 오는 것 같습니다.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는 계절임에도 우리가 서로의 다정함을 묻고 답하는 이유는, 보이지 않는 온기들이 추운 겨울을 견딜 수 있게 지탱해주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러한 다정함을 실천하는 방법 중 하나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고향이나 응원하고 싶은 지자체에 기부하여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역특산품 등 답례품으로 지역경제활성화를 돕는 제도입니다. 미리 정해진 자치단체의 다양한 사업 중 본인의 기부금이 사용되기를 원하는 사업에 지정하여 기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한 제주 외 거주하시는 분들이 제주에 연간 10만원 이상 기부 하시면 제주 공영 또는 민영관광지 등에서 무료(할인)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방식은 단순히 금전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각 지역에 다정함이라는 온기를 불어넣는 행위의 실천입니다.

다정한 마음을 전한 기부자에게는 그 만큼 다정한 혜택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으실 수 있고, 기부금액의 30% 내에서 지역의 정성이 담긴 특산물을 답례품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제주 외 거주하시는 분들이 제주에 연간 10만원 이상 기부 하시면 제주 공영 또는 민영관광지 등에서 무료(할인)이 가능합니다. 추운 올겨울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다정함을 실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여러분의 작은 다정함이 누군가에게는 올겨울 따뜻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정보신문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