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가을맞이 옷장 정리의 날」 행사 진행 |
이번 행사는 옷장 속 안 입는 의류를 필요한 사람이 다시 입을 수 있도록 기부함으로써 생활 속 자원순환을 직접 실천하는 기부·나눔문화로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2회 운영되며, 아름다운가게 제주본부가 함께 참여한다.
특히, 공직자와 노동조합이 참여하는 재사용 의류 기부 릴레이와 함께 서귀포시청 직장어린이집 원아·학부모도 가족 단위로 참여해 세대가 함께하는 자원순환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기부 가능 물품은 재사용 가능한 의류와 신발·가방·모자 등이며, 기부 참여자의 신청 시 소정의 연말정산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다.
행사에서는 재사용 의류 기부와 함께 시민이 자원순환을 쉽게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재사용 의류 기부 및 텀블러 사용 생활화 등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을 스티커 선택으로 다짐하는 「나의 자원순환 실천」 이벤트를 진행하며,
폐현수막 새활용 제품(파우치·보냉백 등)과 행사‧배달앱 다회용기 모형 등을 전시해 생활 속 자원순환 촉진 정책도 함께 소개한다.
한편, 시청 외 재사용 의류 무인기부함이 설치된 중앙동·동홍동·대륜동·중문동 등 4개소에서도 「옷장 정리의 날」을 9월 4일 동시에 운영하여 자원순환 실천 분위기 확산을 도모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재사용과 나눔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기대한다”라며, “기부 물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등 나눔 사업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8.31 (월) 1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