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조기 검진은 인지선별검사(CIST)를 시작으로 검사 결과에 따라 진단 및 감별검사(혈액·뇌 영상 촬영 등)까지 단계별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소득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충족 시, 협약병원을 통한 검사비용은 최대 23만 원(진단검사 15만 원, 감별검사 8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검진 결과 치매 진단 시에는 소득 기준 등에 따라 월 3만 원 이내(실비 기준)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기저귀 12팩) 지원 서비스뿐만 아니라 쉼터 프로그램 등 대상자별 상황에 따라 맞춤형 치매관리통합 서비스를 연계 받게 된다.
이에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우편과 전화 안내는 물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경로당·가정 방문을 통하여 조기 검진과 맞춤형 치매관리 통합 서비스 안내 등도 적극 실시하여 지역 내 치매 안심 돌봄망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면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중증화를 늦추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다”라며,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검진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관련 문의는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064-760-6128)로 하면 된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8.31 (월) 1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