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서부도서관, 9월 1일 재개관 독서친화공간으로 재탄생 |
서귀포시는 서부도서관 독서친화공간 조성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오는 9월 1일(화)부터 도서 대출·반납을 비롯한 도서관 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부도서관은 개관 후 20여 년이 흐르며 시설이 노후돼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에 서귀포시는 올해 1월부터 주민참여예산으로 리모델링을 추진해 노후 공간을 개선하고, 이용자 중심으로 공간을 새롭게 재구성했다.
우선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머물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영유아 공간을 조성했다. 그림책을 중심으로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그림책방’도 새롭게 선보인다. 아울러 프로그램실을 확장하고 소모임실을 신설하여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서부도서관은 재개관과 동시에 다양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부도서관 관계자는 “서부도서관이 기존과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했다”라며, “도서관이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이용자들이 함께 머물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8.31 (월) 1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