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정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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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정보 공개

2월 26일까지 제주시 누리집․농업e지에서 본인인증 후 열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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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시는 오는 2월 26일(목)까지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수령자에 대한 지급 정보를 공개한다.

이번 정보 공개는 ‘농업·농촌 공익직불법’ 제37조 제1항에 따라 공익직불금 지급의 투명성을 높이고, 농업인과 관련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보 공개 대상은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수령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공개 항목은 성명(법인명), 농지 지번, 등록면적, 직불금 종류(소농/면적), 수령 금액이다.

지급 정보는 제주시 누리집과 농업e지(nongupez.go.kr)의 ‘기본형 공익직불 정보열람’ 서비스를 통해 본인 인증 후 상세 내용을 열람할 수 있으며, 공개 기간 종료 후에는 정보 열람이 제한된다.

제주시는 지난해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사업을 통해 1만 8,049농가에 237억 4,400만 원의 직불금을 지급했다.

한편,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와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전 자격요건 검증이 이뤄지며, 사전검증 적격자는 온라인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비대면 미신청 농업인 등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사무소를 방문해 대면 신청해야 한다.

제주시 동익 감귤유통과장은 “이번 지급정보 열람을 통해 모든 농업인은 공익직불금 지급 요건을 충족하는지를 반드시 확인해 주시고, 앞으로도 공익직불금이 적정하게 지급되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