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은 장애인의 특성과 수요가 반영된 다양한 평생교육을 제공해 지역 내 장애인의 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0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제주시는 올해 국비 8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여기에 지방비 8천만 원을 더해 총 1억 6천만 원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지역 자원 연계 ▲사회통합형 과정 ▲직업 역량 개발 ▲평생학습 기반 강화 등이다.
앞으로 제주시는 장애인복지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장애인의 일상생활 자립 능력과 지역 사회 참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장애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각지대 없는 장애인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지정된 이후, 사업에 참여한 관내 21개 유관기관과 협약을 맺고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위해 41개 장애 유형별 프로그램을 추진한 바 있다.
제주시 강승태 자치행정과장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추진체계를 고도화하고,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해 지역 내 장애인 평생학습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언제 어디서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17 (화) 2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