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표선면 고동민 주무관 |
첫 번째로, 전기 절약이다. 전자제품의 플러그를 뽑는 '대기 전력 차단'을 실천해보자. TV, 전자레인지, 컴퓨터 등은 꺼져 있어도 전기를 소모한다. 플러그 하나만 뽑아도 전기요금이 줄어드는 걸 직접 체감할 수 있다. 또, 겨울철 난방비를 아끼려면 창문 틈새를 막아보자. 문풍지나 커튼을 활용해 외풍을 막는 것만으로도 집안의 온기를 유지할 수 있다.
두 번째는 물 절약이다. 설거지를 할 때 물을 틀어놓는 대신, 대야에 물을 받아 사용하면 낭비를 막을 수 있다. 세면대에서도 물을 받아 사용하면 하루에 몇 리터씩 절약할 수 있다. 또, 샤워 시간을 5분 줄이는 작은 노력도 한 달이 지나면 상당한 절약으로 이어진다.
세 번째는 식비 절약이다. 요즘은 냉장고 파먹기라는 말이 유행이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만 요리해 음식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다. 계획 없이 식재료를 사놓고 버리는 경우를 줄이면 자연스럽게 절약할 수 있다. 또한,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며 카페에서 할인받는 습관도 돈도 아끼고 환경도 보호하는 일석이조의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작은 돈이라도 저축하는 습관을 들여보자. 하루 1,000원씩 저금통에 넣는 일부터 시작해도 좋다. 적은 돈이 모이면 큰 힘이 된다. 또한, 가계부를 써서 자신의 소비 패턴을 점검해보는 것도 중요하다.
이렇게 사소한 습관 하나하나가 모여 큰 효과를 만든다. 절약은 단순히 돈을 아끼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지키고 자신에게 여유를 주는 의미 있는 실천이다. 오늘부터 작은 변화로 절약의 즐거움을 느껴보자.
정보신문 jbnews24@naver.com
2026.02.08 (일) 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