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필수 덕목: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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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칼럼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필수 덕목: 청렴

서귀포시 총무과 주무관 김주영

서귀포시 총무과 주무관 김주영
[정보신문]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에서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가장 필요한 덕목은 바로 청렴입니다.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부패와 불공정한 관행들로 인해 공직자들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심각하게 저하되어 공공기관과 지역주민 간의 관계를 악화시키고 있다. 실무 수습으로 공직에 입문하면서 느낀 점은 책임감을 가지고 공정하게 행동함으로써 지역주민들과 사회적 신뢰를 쌓는 것이 공직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서귀포시청으로 첫 출근 하던 날 신규 임용 후보자 사전 설명회에서 들었던 부시장님의 말씀을 잊을 수 없다. 부시장님께서 신규 임용 후보자들에게 “아무리 힘든 순간이 오고, 흔들리는 순간이 오더라도 지역주민들에 대한 봉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고 청렴하게 근무하기를 바란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시 다잡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청렴은 더 이상 개인의 도덕적 측면을 넘어 사회 전반에 걸친 건강한 문화로 자리 잡아야 한다. 특히 공직자는 다른 사람들보다 성품이 높고 모범이 되어야하기 때문에 반드시 청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빌 게이츠의 명언 중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인생은 결국 습관이다. 그러므로 어떤 습관을 내 것으로 만드냐가 인생 최대의 과제이다.’ 이렇듯 청렴도 결국엔 습관이며, 대단한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도 꾸준히 실천해 나간다면 우리에게도 어렵지 않게 갖출 수 있는 덕목이 될 것이다.

이러한 명언과 같이 청렴을 하나의 습관으로 만들어 민원인들과 동료들에게 신뢰를 쌓아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이바지할 수 있는 공직자가 될 것을 약속한다.
정보신문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