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은 사람들의 특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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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칼럼

운이 좋은 사람들의 특징은?

제주시 추자면사무소 부면장 차무관

제주시 추자면사무소 부면장 차무관
[정보신문] 사람들은 흔히 운이 좋고 나쁜 것을 타고난 복이라 생각하는데, 과연 그럴까?

운이 좋은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며, 기회를 포착하는 용기와 잘못된 방향에서는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탈출하며, 어려운 상황을 대비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행운의 길을 걷는다.

반면, 운이 나쁜 사람들은 일이 잘 안되면 그 책임을 남탓, 환경탓으로 돌린다. 설사 내가 통제하지 못하는 것일지라도 대하는 태도와 헤쳐나가는 의지가 있을 때, 이는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인식을 심어주고 장차 많은 기회가 찾아오게 된다.

그리고 부정적인 말을 입버릇처럼 하는 사람은 새로운 기회가 와도 시도조차 하지않게 되고 좋은 인연이 다가와도 경계부터 하게 된다. 문제는 이런 말이 단순 푸념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자신이 반복해서 하는 말을 점점 믿게 된다는 것이다.

또 다른 특징은 가진것보다 없는 것에 집중하다보니 감사보다 불만이 익숙해지면서 마음은 점점 메말라 간다. 실제로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인간관계도 원만하고 주변사람들의 도움도 더 많이 받는다.

“운이 좋은 사람의 특징”이라는 말은 듣기만 해도 귀가 솔깃하고 따라하고 싶어진다. 그래서 한번 실천해 보려고 노력 중이다. 혹자는 이에 대하여 “누가 몰라서 못하나, 실천하기가 어렵지”라고 말하기도 한다.

논어에 보면 이런 말이 있다. “인생은 생각의 소산이다. 생각은 행동을 낳고, 행동은 습관을 만들며, 습관은 성격을 만든다. 그리고 성격이 운명을 결정짓는다. 인간에게 있어서 운이란 밖에서 우연히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운이 좋고 나쁨의 대부분은 당사자의 노력과 성격에 달린 것이다.”라고 했다.

우리는 흔히 운을 '뜻밖의 행운' 같은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운은 "내가 이루고자 하는 일을 예정대로 달성해내는 힘"이라 할수 있다. 따라서 우리 공직자들은 다양한 정책개발을 위해 매사에 절실한 마음으로 늘 생각하고 실천함으로써 자신의 발전은 물론 도민들에게 많은 행복을 가져다주는 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정보신문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