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악부문 황은찬 학부모 박지현 |
무대에 오른 14명의 학생들은 저마다 다른 악기와 목소리로 자신만의 음악을 들려주었습니다.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플루트, 성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모습은 단순한 발표회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무대 위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음악을 표현하는 학생들의 모습 속에는 오랜 시간 묵묵히 이어 온 연습과 노력, 그리고 음악을 향한 진심 어린 열정이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히 결과를 보여주는 자리가 아니라 학생들이 성장해 가는 과정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전문 교수진의 세심한 지도를 받으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더 나은 연주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을 학생들의 시간이 무대 위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연주에는 자신만의 개성과 감성이 살아 있었고,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해 주었습니다.
무대 위에서 최선을 다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결과보다 과정이 더 소중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역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과 공연 기회를 제공해 준 서귀포예술의전당과 마스터클래스 교수진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번 공연은 지역에서도 충분히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 주었으며, 음악을 사랑하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소중한 발판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학부모의 입장에서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무대 위에서 자신감을 키워 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공연을 준비하며 흘린 땀과 노력, 그리고 긴장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연주를 마친 모든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 공연이 학생들에게는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고, 지역사회에는 문화예술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서귀포의 음악 꿈나무들이 더 큰 무대에서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이러한 기회가 지속적으로 마련되어 더 많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동적인 무대를 선물해 준 모든 음악영재 학생들과 서귀포예술의전당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보신문 jbnews24@naver.com
2026.08.31 (월) 16: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