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는 송산동 안전협의체와 자율방재단
검색 입력폼
 
시사칼럼

함께 가는 송산동 안전협의체와 자율방재단

서귀포시 송산동 안전협의체 회원 한훈용

서귀포시 송산동 안전협의체 회원 한훈용
[정보신문] 서귀포시 송산동에서는 지역 주민과 행정기관, 자생단체가 함께하는 ‘마을 안전협의체’와 ‘지역자율방재단’이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 안전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두 조직은 각기 재난 대응과 생활 안전 전반을 담당하면서 주민 참여 기반의 맞춤형 안전 대책을 수립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지역자율방재단은 태풍, 홍수, 지진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예방 활동을 주도하는 주민 중심 조직이다. 꾸준한 훈련과 현장 점검을 통해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긴급 상황에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반면, 안전협의체는 교통 안전, 범죄 예방, 학교 안전 등 보다 폭넓은 생활 안전 분야를 아우르며 민간과 관공서가 함께하는 협력 채널로 기능한다. 지역 맞춤형 안전 캠페인과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주민 안전 의식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 두 조직은 정보와 자원을 상호 공유하며 재난 대비와 생활 안전 강화에 있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예를 들어, 지역자율방재단이 수집한 재난 위험 요소 데이터를 안전협의체와 공유해, 생활 안전 환경 개선에 반영하는 식이다.

앞으로도 송산동은 마을 안전협의체와 지역자율방재단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여, 재난과 각종 안전 사고를 예방하는 모범적인 지역사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정보신문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