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 제3회 공무원 재해예방보상 발전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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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무원연금공단, 제3회 공무원 재해예방보상 발전 포럼 개최

공무원 마음건강 관리체계 확장 및 재해보상제도의 새로운 미래 모색

공무원연금공단, 제3회 공무원 재해예방보상 발전 포럼 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은 19일 한국과학기술(ST) 컨벤션센터에서 인사혁신처, 학계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공직사회, 건강한 미래를 위한 동행’을 주제로 「제3회 공무원 재해예방보상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인사혁신처와 공동으로 개최됐으며, 공무원 마음건강 관리체계의 확장과 공무원 재해보상제도의 예방 중심 전환 등 최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정책 현안을 논의하고, 재해예방부터 보상까지 아우르는 안전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포럼은 공직 현장의 자율적인 재해예방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재해예방 공모전 우수사례 시상식’을 함께 진행했다.

대상은 함안소방서, 최우수상은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가 수상했으며, 관세청·송파구청·대전우편집중국이 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참석자들은 공직 현장의 다양한 재해예방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공직사회 내 재해예방 문화 확산 필요성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전문가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공무원 마음건강 관리체계의 확장’을 주제로 마음건강 자가진단 통합진단지수 개발 성과와 공무원 마음건강 재해예방의 현재와 과제에 대한 발제가 진행됐다. 이어진 전문가 토론에서는 공무원 마음건강 지원체계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공무원 재해보상제도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공무원 재해보상법’ 개정에 따른 공무원 재해예방 정책의 변화와 주요국 재해보상제도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공무원 재해예방보상제도의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김동극 이사장은 “공직사회의 안전과 공무원의 건강은 궁극적으로 국민에게 제공되는 공공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공무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재해예방보상 체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안전하고 건강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 및 전문가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