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부보훈지청, 제76주년 6·25전쟁일 맞아 참전유공자와 특별한 만남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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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서부보훈지청, 제76주년 6·25전쟁일 맞아 참전유공자와 특별한 만남 행사 가져

전남서부보훈지청, 제76주년 6·25전쟁일 맞아 참전유공자와 특별한 만남 행사 가져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국가보훈부 전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김남용)은 제76주년 6·25전쟁일을 앞두고 18일, 전남보훈회관에서 6·25참전유공자와의 특별한 만남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만남의 주인공은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김춘일 전라남도지부장으로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 해병대 소속으로 1952년 중공군과 격렬한 전투가 이어졌던 장단·사천강 지구 전투 등에 참전하여 혁혁한 공훈을 세웠다.

특히, 김춘일 지부장의 6·25참전 당시 생생한 증언을 청취하면서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더욱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가꾸어가야겠다고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김남용 지청장은 김춘일 지부장의 건강과 안부를 꼼꼼히 살피고, 정성이 담긴 위문품을 정중히 전달하며 고귀한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전남서부보훈지청에서는 독립‧호국‧민주 등 보훈기념일을 계기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영웅과의 특별한 만남의 날 행사를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