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패스파인더, 2026 상반기 성장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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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패스파인더, 2026 상반기 성장공유회 개최

청춘식당2, 체험클래스, 플리마켓, 공연,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6월 26일 금요일 11시~17시, 제주특별자치도 소통협력센터에서 열려

제주패스파인더, 2026 상반기 성장공유회 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 제주패스파인더(센터장 이주현)가 2026 제주패스파인더 상반기 성장공유회 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6월 26일 금요일 11시부터 17시까지 제주특별자치도소통협력센터(제주시 관덕로 44)에서 개최된다. 상반기 성장공유회는 제주특별자치도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사)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제주패스파인더가 주관한다. 2026년 상반기를 마무리하며 제주패스파인더 참여자들의 결과물을 공유하고, 제주도 내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성장공유회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만든 요리를 무료로 시식하는 〈청춘식당 2〉를 비롯해, 퍼스널컬러, 조향, 테라리움 등 인기 체험 클래스가 운영된다.

이어 패스파이오니어(창업기수제)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참여 청년 기업과 함께하는 플리마켓 및 전시·홍보부스, 제주 밤바다호 프로그램 참여자와 볍씨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풍물&마임 공연, 참여 후기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포토부스와 함께 스탬프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청춘식당2는 매 시즌 다양한 분야의 실전 프로젝트를 경험하는 플랜비(PLAN_Be)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번 시즌 8은 F&B 모의 창업 프로젝트로, F&B 브랜드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참여해 상권조사, 메뉴개발, 원가산정, 레시피 개발, 고객 피드백 수집까지 실전 창업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성장공유회 당일 그 결과물을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청년들이 직접 조리한 메뉴를 시식할 수 있다. (선착순 120명 한정)

이어 퍼스널컬러·조향·테라리움 등 3가지 체험 클래스도 당일 운영된다. 퍼스널컬러 진단에서는 취업·면접·SNS 프로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나만의 컬러를 찾아볼 수 있으며, 조향 클래스에서는 30가지 향료 중 자율 조향을 통해 시그니처 향수를 직접 만들 수 있다.

테라리움 클래스는 나만의 작은 정원을 만드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세 클래스 모두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청년기업들이 직접 운영하는 플리마켓 부스도 눈길을 끈다. 이번 플리마켓에는 버려진 소재로 재탄생시킨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이는 '헤미지(Hemiji)', 제주 도심 속 자연 친화적 농업을 기반으로 한 채소·과일 판매 부스 '아울림' 등 4개의 부스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담당자는 "행사의 형식과 순서보다 청년들이 만들고 차린 것들이 행사의 중심이 되도록 구성했다."며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들이 서로의 결과물을 보며 다음을 그려나갈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과 참가 신청은 제주패스파인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jejupathfinde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