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전북본부, 셰플러코리아(유)전주공장 국가유공자 자녀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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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록우산 전북본부, 셰플러코리아(유)전주공장 국가유공자 자녀 장학금 전달

전북동부보훈지청에서 초록우산과 셰플러코리아와 국가유공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에서 두 번째 초록우산 박미애 본부장, 셰플러코리아 김재홍 팀장, 전북동부보훈지청 신경순 지청장 기타 관계자들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초록우산 전북본부(본부장 박미애)는 15일, 전북동부보훈지청(지청장 신경순)에서 셰플러코리아(유) 전주공장과 함께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국가유공자 자녀를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셰플러코리아(유) 전주공장 임직원들의 성금으로 마련된 총 500만원의 규모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지역 내 국가유공자 자녀 10명에게 각 50만원씩 전달됐다.

신경순 전북동부보훈지청장은 “매년 보훈가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고 계신 셰플러코리아(유) 전주공장 임직원분들과 초록우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미래를 이끌어갈 보훈가족 자녀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소중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초록우산 박미애 전북본부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그 후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매년 지속적으로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시는 셰플러코리아(유)전주공장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초록우산은 지역사회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셰플러코리아(유) 전주공장은 매년 호국보훈의 달마다 지역 내 국가유공자 후 손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와 보훈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