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광주시교육청 학생의회 의장단과 ‘자기주도형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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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광주시교육청 학생의회 의장단과 ‘자기주도형 봉사활동’ 전개

학생의회 의장단, 무등산 국립공원 탐방로 일대 플로깅 활동 진행
학교 밖 현장에서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찾고 해결하는 실천의 장 마련

광주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광주시교육청 학생의회 의장단과 ‘자기주도형 봉사활동’ 전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6월 13일(토), 광주광역시교육청 학생의회 의장단 17명의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자기주도형 봉사활동’ 실천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수동적인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의 필요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한 학생의회 의장단 청소년들은 광주의 진산인 무등산 국립공원을 방문하여, 탐방로 전반을 돌며 환경 정화 활동을 벌이는 ‘플로깅(Plogging,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약 2시간 동안 진행했다.

활동에 참여한 의장단 청소년들은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몸소 체험하며,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스스로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의회 활동을 통해 정책을 고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접 무등산에 와서 쓰레기를 주우며 우리 지역 환경을 지키는 활동을 실천하니 더욱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자원봉사 담당자는 “청소년 리더들이 주도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자기주도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지역 내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봉사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