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종 의원(영광1, 더불어민주당) |
박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정치는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교육환경 개선, 농어촌 현안 해결, 지역소멸 대응, 에너지 산업 전환, 상수도 문제 개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지원 등 주민 삶과 가까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영광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수도권 집중이라는 큰 위기 앞에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말보다 실행, 구호보다 준비된 경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영광의 미래를 위한 6대 비전으로 ▲에너지로 먹고사는 도시 ▲농사 지으면 소득이 남는 농업 ▲돈이 지역 안에서 도는 순환경제 ▲아이들이 떠나지 않는 교육 ▲아플 때와 키울 때 온 세대를 책임지는 복지 ▲통합 속에서도 지역의 몫을 지키는 균형발전을 제시했다.
먼저 에너지 분야에서는 재생에너지 기반 데이터센터와 수소특화단지 등 전략산업 유치, RE100 산업단지 조성, 미래모빌리티 산업벨트 및 인공태양 실증단지 구축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에너지 산업과 첨단산업을 연계한 영광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고부가가치 품목 육성, 생산·유통·가공이 연결되는 농산업 구조 구축, AI·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대, 청년농CEO 육성, 노후 용수관로 정비 등을 통해 “농사 지으면 소득이 남는 영광”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착한가격업소와 골목상권 지원 확대, 소상공인 경영부담 완화, 스포츠 인프라와 관광을 연계한 상권 활성화, 지역화폐 기반 순환경제 구축 등을 제시했다.
또한 교육 분야에서는 AI·디지털·데이터 기반 인재 양성, 지역 특화 교육, 영광군 특수학교 신설과 교육시설 확충, 체험학습비 지원 및 학생교육수당 확대 등을 통해 아이들이 떠나지 않고 부모가 안심하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복지 분야에서는 전 생애 통합돌봄 체계 구축, 24시 공공어린이집과 아동전담병원 확충, 경로당 방문진료 확대, 공공의료 인프라와 응급대응체계 고도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전남·광주 통합 논의 속에서도 영광이 소외되지 않도록 예산과 핵심 기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서해안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 식수용 수자원 안전망 구축, 광역 교통체계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영광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것에 집중하겠다”며 “청년이 떠나지 않는 지역,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농어민과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지난 4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크게 일하겠다”며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더 많이 듣고, 더 책임 있게 행동하겠다. 군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책임을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원종 의원은 제12대 전라남도의회 의원으로 전반기 기획행정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후반기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전라남도의회 제4대 대변인을 역임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2026.05.15 (금) 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