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청년센터, 청년 교육 소모임 지원 사업 ‘청년 스터디랩’첫 시행 |
‘청년 스터디랩’은 2025년 제주청년 참여기구에서 제안된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신설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청년 스터디랩’은 청년들이 관심사를 중심으로 소규모 팀(3~6인)을 구성해 학습 주제를 직접 기획·실행하고, 활동 결과를 포트폴리오로 제작하는 프로젝트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이다.
모집 분야는 청년들의 수요가 높은 7개 분야(△진로·취업 역량 강화 △창업·비즈니스 △어학·글로벌 역량 △전문기술·실습형 △인문·사회 연구 △문화·예술 교육 △자기 계발·리더십)로 나누어 모집하며, 팀별 목적에 맞는 최적화된 지원을 할 예정이다.
선정된 3개 팀에게는 활동비 지원(팀당 최대 150만 원의 활동비), 전문가 및 공간 지원(제주청년센터 ‘인생책방’ 분야별 전문가 자문 및 센터 내 활동 공간 제공), 성과 기록(포트폴리오 작성 및 활동 결과 아카이빙) 등 실행 단계에 필요한 지원이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제주지역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39세 청년은3~6인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제주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19일 발표될 예정이며, 활동은 5월 23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제주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정해진 교육 과정을 수강하는 것이 아닌 청년들의 자발적인 학습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 설계 및 완성을 지원하는 학습 구조에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 청년들의 실험적 시도와 네트워크 확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4.29 (수) 17: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