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 황전파출소, 신종 사기 범죄 유형 홍보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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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순천경찰서 황전파출소, 신종 사기 범죄 유형 홍보 활동 전개

시외권도 피할 수 없다, 고령층 비율이 높은 월등면 주민 대상 범죄예방 홍보

순천경찰서 황전파출소, 신종 사기 범죄 유형 홍보 활동 전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순천경찰서(서장 김대원) 황전파출소는 월등주민센터를 방문, 마을 이장 등 20여 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신종 사기 범죄 유형’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월등면은 고령층 인구가 많아 피싱범죄 대응에 취약하며, 특히 새로운 유형의 피싱범죄에 쉽게 노출될 수 있어 주기적인 예방 교육이 필요한 곳이다.

이에 따라 황전파출소는 ‘메신저 피싱(SMS, SNS에서 지인이나 관공서 사칭), 노쇼사기(대리구매, 계좌이체 요구 등), 카드발급 사칭, 대환대출’의 범죄 유형에 대해 사례 위주로 설명하고, 특히 봄철 ‘청첩장 및 부고 문자 사칭’에 주의하도록 강조함으로써 주민의 연령층과 지역적 특색에 맞는 눈높이 홍보 활동을 전개하였다.

또한, 주기적으로 황전‧월등 협력단체들을 대상으로 피싱범죄 예방 홍보 문자메시지를 전파하여 주민들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용만 황전파출소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의 보호를 위하여 맞춤 치안 활동을 적극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