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 “시민 주권 시대 열겠다” 검증된 실력으로 시민 중심 행정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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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 “시민 주권 시대 열겠다” 검증된 실력으로 시민 중심 행정 실현

2일, 민주당 전남도당 기초단체장 경선 합동연설회서 ‘준비된 시장론’ 강조
‘해드림 센터’·‘100원 버스 무료화’ 등 시민 체감형 생활 밀착 공약 발표
“시장은 연습하는 자리 아냐…권향엽 의원과 함께 광양의 도약 이끌 것”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 “시민 주권 시대 열겠다” 검증된 실력으로 시민 중심 행정 실현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2일 광양시 지역위원회에서 열린 ‘제9회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지역기초단체장 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시민이 주인 되는 ‘시민 주권 시대’와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는 ‘시민 중심 행정’을 완성하겠다”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연설에서 30년 공직 생활과 재선 의원, 민선 8기 시장으로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된 시장’임을 내세우며 취임 즉시 업무에 착수할 수 있는 검증된 실력을 강조했다.

■ ‘시민의 불편, 전화 한 통으로 해결’...시민 체감형 복지 공약 눈길
정 예비후보는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시민 중심’ 공약들을 대거 쏟아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의 지방선거 민생경제 1호 공약인 ‘그냥 해드림 센터’를 광양에 접목한 ‘광양 해드림 센터’ 설치가 주목받았다.

이는 장애인, 여성, 어르신 세대의 전구 교체나 수도 수리 등 사소하지만 절실한 생활 불편을 전화 한 통으로 해결해 주는 서비스다.

또한, ▲초중고 100원 버스 전면 무료화 ▲AI·빅데이터 기반 시내버스 노선 합리화 ▲바우처 택시 대폭 확대 ▲주차장 5천면 추가 조성 ▲파크골프장 72홀 및 맨발 산책로 10개소 이상 확충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즉각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체감형 복지를 약속했다.

■ 광양의 미래, ‘스마트 농업’과 ‘관광 대전환’으로 설계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청사진도 제시했다. 정 후보는 현재 2개인 광양형 스마트팜을 10개까지 확대해 매년 10명 이상의 청년 농업인을 정착시키고, 고소득 작물 생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민선 8기부터 추진해 온 백운산·구봉산·섬진강권 관광 개발을 민선 9기에 완성해 ‘관광 불모지’ 광양의 이미지를 완전히 탈바꿈시키겠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어린이 테마파크와 구봉산을 잇는 케이블카·알파인 슬라이드 설치, 신항만 예정지 내 미디어 아트 공간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철강 넘어 첨단 미래산업 '전국 제일 산업도시'로 도약
정 예비후보는 광양시가 철강 산업을 넘어 반도체, 이차전지, 수소 등 첨단 산업 중심의 '전국 제일의 산업도시'로 도약하는 공약을 밝혔다.

서남해안 에너지 고속도로를 통한 전력망 확충으로 반도체 유치를 본격화하고, 철강 산업은 탄소중립에 발맞춰 수소환원제철로 전환한다. 또한, 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으로 원료부터 재활용까지 풀 밸류체인을 구축하여 핵심 메카로 도약할 구상이다. 또한 수소 경제 선도를 위해 생산시설과 배관망을 갖추고, 광양항 스마트화 및 북극항로 개척을 통해 글로벌 물류 허브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광양이 가진 지리적 이점과 기존 산업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전략이다.

친환경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하는 ‘에너지 고속도로’와 자동화된 ‘스마트항만’ 같은 구체적인 청사진을 내놓으면서, 말뿐이던 ‘전국 최고의 산업도시’ 목표가 현실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 “시장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다”...실적으로 증명된 능력
정 예비후보는 민선 8기 시장 재임 시절 거둔 독보적인 성과를 조목조목 짚으며 ‘실전형 시장’임을 분명히 했다.

▲광주·전남 유일 4년 연속 인구 증가 ▲6조 9천억 원 규모 투자유치 ▲2026년 국·도비 사상 최대 6,505억 원 확보 ▲2024년 지방자치 경쟁력 평가 호남 1위 등은 그의 행정 역량을 뒷받침하는 지표들이다.

정 예비후보는 “시장은 업무 파악에 시간을 허비하거나 시행착오를 겪는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이미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광양의 도약을 바로 이끌어갈 수 있는 후보는 정인화뿐”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 “시민과 함께, 권향엽 의원과 함께 뛰겠다”
마지막으로 정 예비후보는 낮은 자세로 시민과 소통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정인화는 똑똑하고 잘난 사람이 아니라, 오직 시민을 위해 준비되고 검증된 사람”이라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정치인인 권향엽 국회의원과 손잡고 시민 여러분의 뜻을 받드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앞으로의 4년은 광양의 도약과 시민 행복을 위한 골든타임”이라며 “시민 주권이 바로 서는 행정, 시민이 중심이 되는 광양을 위해 모든 열정을 쏟아붓겠다”고 지지를 호소한 뒤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는 오는 6일과 7일 양일간 실시되는 민주당 광양시장 후보 경선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당부하면서 7분간의 연설을 마무리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