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정책 컨설팅 연계 농촌공간 재구조화 실무 교육 성료 |
이번 교육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계획 수립과 실행을 담당하는 현장 주체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원활한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4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에서 진행됐으며, 전라남도와 시·군 공무원, 중간지원조직, 계획수립 용역업체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 교육은 계획수립 시·군 대상 정책 컨설팅을 병행하고, 최신 정책 방침을 공유하는 등 현장 적용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부응해, 재생에너지지구(농촌특화지구) 입지 적정성 검토 기준안을 공유함으로써 실제 계획 수립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구체적 방향을 제시했다.
교육프로그램은 기초·심화 과정의 단계별로 구분해, 기초과정은 ▲ 농촌공간계획 제도의 이해, ▲ 계획수립 주체별 역할, ▲ 정책 컨설팅으로 구성되었으며, 심화과정은 ▲ 농촌특화지구 제도 운용 방향, ▲ 농촌공간계획 수립 방법론, ▲ 계획수립 실습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정책 방향 이해와 더불어 계획수립 과정에서 필요한 방법론을 배우는 한편, 다양한 현장 주체가 함께하는 기회를 통해 계획수립부터 이행까지의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역할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재식 전남지역본부장(한국농어촌공사)은 “이번 교육은 정책 컨설팅과 농촌특화지구 후보군 검토 기준 제시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정책이 현장에서 실행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4.03 (금) 0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