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여수와 완도농지은행 119센터 확대운영 |
농지은행 119센터는 농지은행 이용에 불편을 겪는 지역주민에게 농지은행 담당자가 직접 방문하여 상담 및 업무 처리를 지원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이다.
지난해 여수시 소라면과 완도군 완도읍 등에서 운영한 결과, 도서·벽지 농업인들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농지 임대차, 공익직불금 신청, 경영체등록 등 다양한 업무를 한번에 처리 할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일부 섬 지역 주민들이 농지은행 업무를 위해 타시.군까지 이동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되면서 현장 중심 행정 서비스의 효과를 입증했다.
공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여수시와 완도군을 중심으로 센터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여수지소는 4월 8일부터 5월 13일까지, 완도지부는 4월 8일부터 5월 27일까지 각각 운영되며, 모든 일정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김재식 본부장은 “지난해 농업인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한 만큼, 올해는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현장 중심의 농지은행 서비스를 강화해 농업인의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4.03 (금) 0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