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소방서, 청명·한식 앞두고 산불 예방 대응 총력 특별경계근무 실시 |
이번 조치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성묘객과 상춘객 증가에 따른 부주의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소방차량 등 장비 52대와 소방공무원 307명, 의용소방대원 509명 등 총 816명이 동원돼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있는 긴급대응태세를 유지한다.
주요 추진 내용은 ▲산불 취약지역 중심 예방순찰 강화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체계 확립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및 비상연락망 유지 등이다.
최기정 소방서장은 “청명·한식 기간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논·밭두렁 소각 금지와 입산 시 화기 취급 자제 등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안전한 봄철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대응과 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4.03 (금) 0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