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소방서, 청명·한식 앞두고 산불 예방 대응 총력 특별경계근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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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순천소방서, 청명·한식 앞두고 산불 예방 대응 총력 특별경계근무 실시

순천소방서, 청명·한식 앞두고 산불 예방 대응 총력 특별경계근무 실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순천소방서(서장 최기정)는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오는 4일 오전 9시부터 7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성묘객과 상춘객 증가에 따른 부주의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소방차량 등 장비 52대와 소방공무원 307명, 의용소방대원 509명 등 총 816명이 동원돼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있는 긴급대응태세를 유지한다.

주요 추진 내용은 ▲산불 취약지역 중심 예방순찰 강화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체계 확립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및 비상연락망 유지 등이다.

최기정 소방서장은 “청명·한식 기간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논·밭두렁 소각 금지와 입산 시 화기 취급 자제 등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안전한 봄철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대응과 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