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권정부의 24시간 열려있는 법률구조 플랫폼 구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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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민주권정부의 24시간 열려있는 법률구조 플랫폼 구축 완료

35개 참여기관의 법률구조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법률구조 서비스의 첫걸음을 시작합니다.

국민주권정부의 24시간 열려있는 법률구조 플랫폼 구축 완료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법률구조 서비스 통합시스템’ 구축이 완료되어, 2026. 1. 21.(수) “법률구조 플랫폼”(https://www.helplaw24.go.kr) 명칭으로 국민들께 처음으로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법률구조 플랫폼’은 법무부가 주관하고 대한법률구조공단이 사업을 수행하여, 총 35개 참여기관들과 공동으로 추진하였습니다.

‘법률구조 플랫폼’은 35개 참여기관의 법률구조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AI를 활용하여 이용자에게 적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안함으로써 사회적 약자의 법률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공공 서비스입니다.

(정보 제공) ‘법률구조 플랫폼’은 35개 참여기관의 서비스에 관한 정보를 한곳에 모았습니다.
- ‘나의 서비스찾기’를 통해 주제별로 서비스 제공기관과 서비스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 ‘법률복지지도’를 통해 이용자에게 가까운 서비스 제공기관을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또한 각종 법률서식과 법률상담·법률구조 사례를 수록하여 해당 내용을 직접 검색하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성형 AI 검색 서비스) ‘법률구조 플랫폼’ 이용자가 자신의 법률고민을 AI에게 물어보면, AI가 35개 참여기관의 기존 사례들을 바탕으로 이용자의 상황에 맞는 여러 유형의 서비스를 제안합니다.

(법률상담 신청) 이용자가 법률상담이 필요한 경우, 자신의 상황에 맞는 상담 채널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는 ‘법률구조 플랫폼’에서 법률상담 기관(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등)의 면접·화상·전화·사이버 상담 중 가장 편리하고 적합한 방식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상거래 분쟁 중재·조정을 위해 대한상사중재원의 사이버상담 신청도 직접 가능합니다.
- 양육비·신용회복·금융복지 관련 상담은 해당 기관(양육비이행관리원, 신용회복위원회,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의 상담 신청 페이지로 연결합니다.

(법률구조 신청) 이용자가 소송대리 등의 전문 법률구조 지원이 필요한 경우, 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법률구조 플랫폼’을 통해 전자신청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경우 플랫폼을 통해 법률구조 신청·접수, 처리상황 및 결과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문상담센터 운영) 또한 노령층, 장애인 등 정보접근 취약계층이 ‘법률구조 플랫폼’을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AI와 전문상담사가 결합된 ‘AI컨택센터’(☎1661-3119)에서 맞춤형 전화상담도 제공합니다.

‘법률구조 플랫폼’은 국민주권정부 35개 기관의 법률구조 서비스를 한 곳에서 보여드리는 첫걸음으로, 향후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법무부와 각 참여기관들은 법률구조 플랫폼이 차질없이 운영되고, 국민이 원하는 서비스를 편리하고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