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고흥운항관리센터, 설 연휴 대비 유관기관 합동 특별점검 실시 |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여객선을 이용하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증가에 대비하여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운항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에 고흥운항관리센터는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여수해양경찰서, 선박검사기관 등과 함께 여객선의 ▲주요 기관 및 항해·통신 장비의 작동 상태 ▲겨울철 발생 위험성이 높은 화재 대비 구명·소화 설비의 비치 및 관리 상태 ▲여객 편의시설 및 차량 고박 설비의 안전성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기차 화재 발생 대응을 위한 선원들의 비상 부서 배치 훈련 숙달 여부와 여객 안내 요령 등도 면밀히 살폈다.
김정한 고흥운항관리센터장은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작은 위험요소도 놓치지 않고 철저히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관리와 현장 점검을 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닷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1.20 (화) 2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