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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지사는 최근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최근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들로 도민 여러분과 제주를 찾아주시는 방문객들께 심려를 끼쳐드렸다”며 “안전에 대한 엄중한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가늠할 수 없는 슬픔을 겪고 계신 유가족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위 지사는 특히 안전관리와 사건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재점검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 주간정책회의에서 사건 처리 과정 전반을 철저히 점검하고, 부실한 사건 처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엄격한 검증 체계를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또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재정비하고, 사건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촘촘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안전 사각지대를 조속히 해소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위 지사는 “최근의 사건들이 제주 전체를 대변하는 것은 아니다”며 제주에 대한 과도한 불안과 우려가 확산되지 않도록 당부했다.
그러면서 “제주는 도민의 평온한 일상이 이어지는 삶의 터전이자 많은 분이 안심하고 찾는 휴식처”라며 “사람들의 발길이 닿는 곳은 물론 인적이 드문 외진 곳까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도민뿐만 아니라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방문객들이 안전에 대한 불안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위 지사는 “제주에서의 일상이 불안하지 않도록, 제주를 향하는 발걸음이 걱정되지 않도록 더욱 철저히 지키겠다”며 “도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제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메시지는 최근 제주에서 발생한 사건들에 대한 도민사회의 우려를 엄중하게 받아들이는 한편, 안전관리의 빈틈을 다시 점검하고 행정과 유관기관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2026.08.31 (월) 1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