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스포츠클럽, 전국 최초 파크골프 유소년 전문선수반 창단식 개최 |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와 목포스포츠클럽(회장 박경래)에 따르면, 목포스포츠클럽은 8일 오후 5시30분 전라남도체육회관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목포스포츠클럽 파크골프 전문선수반 유소년부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창단은 생활체육과 학교체육, 전문체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대한민국 최초의 파크골프 유소년 전문선수 육성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창단 선수단은 초등학생 8명, 지도자 2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체계적인 훈련과 전문적인 지도를 통해 대한민국 파크골프를 이끌 미래 인재로 육성될 예정이다.
목포스포츠클럽은 지난 2020년 전국 스포츠클럽 최초로 파크골프 종목을 도입한 이후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과 늘봄학교 운영, 지도자 양성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전국을 선도하는 육성 기반을 구축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파크골프대회 우승 등 각종 전국 및 지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남이 대한민국 파크골프 발전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이번 전문선수반 창단은 전국 최초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 개발부터 늘봄학교 운영, 지도자 양성까지 이어온 6년간의 노력이 집약된 결실로, 생활체육 중심의 파크골프가 전문체육으로 도약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경래 목포스포츠클럽 회장은 "이번 창단은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미래를 준비하는 새로운 출발"이라며 "유소년 발굴부터 전문훈련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육성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대
한민국 파크골프 발전을 선도하는 스포츠클럽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전국 최초 파크골프 유소년 전문선수반 창단은 전남 체육은 물론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미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뜻깊은 출발이 아닐 수 없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 파크골프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유소년 선수 육성과 전문체육 기반 조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7.16 (목) 1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