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체육회, 한·중 생활체육으로 이어진 우정 국제 스포츠교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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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체육회, 한·중 생활체육으로 이어진 우정 국제 스포츠교류 성료

전남·산둥성 생활체육인 5일동안 교류…스포츠로 우의 다지고 협력 기반 확대
오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전남선수단 산둥성 방문 예정…우정 이어간다

전라남도체육회, 한·중 생활체육으로 이어진 우정 국제 스포츠교류 성료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라남도체육회가 중국 산둥성과 함께한 생활체육 국제교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양국 생활체육인의 우정과 협력의 폭을 한층 넓혔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는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간 전라남도 일원에서 열린 '제26회 한·중생활체육교류 초청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전라남도 선수단은 오는 10월 23일(금)부터 27일(화)까지 4박 5일간 중국 산둥성을 방문해 '제26회 한·중생활체육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체육회와 도 회원종목단체(농구, 바둑, 배드민턴, 탁구, 테니스)가 주관하며, 후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라남도에서 지원한 이번 행사는 생활체육을 통한 한·중 민간교류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스포츠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중화전국체육총회 허홍위 선수단장을 비롯한 중국 산둥성 생활체육 동호인과 임원 등 62명이 참가했으며, 배드민턴·탁구·테니스·농구·바둑 등 5개 종목에서 친선경기와 교류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종목별 친선경기를 통해 스포츠 정신을 나누는 것은 물론, 서로의 생활체육 운영 사례와 문화를 공유하며 상호 이해와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목포 삼학도 크루즈 문화탐방 등 전남의 대표 관광자원을 체험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공유했다.

전라남도체육회는 행사 기간 동안 숙박·수송·통역 지원과 공식행사 운영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으며, 종목별 지속적인 교류 확대와 정례적인 상호 방문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이번 교류는 스포츠를 통해 국경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기반으로 한 국제교류를 지속 확대해 양국 체육 발전과 민간 우호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