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수정 더불어민주당 후보, 광주 북구청장 당선 |
신 당선인은 당선 확정 직후 “위대한 북구 주민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승리는 북구의 새로운 도약을 선택해주신 42만 주민 모두의 승리”라고 밝혔다.
이어 “보내주신 한 표 한 표를 북구의 내일을 새롭게 열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받들겠다”며 “한 표의 무게를 책임으로 새기고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신 당선인은 지방자치 31년 만의 광주 지역 첫 여성 기초단체장이 된 데 대해 “역사적 책임을 무겁게 새기겠다”며 “더 세심하게 듣고 더 담대하게 결정하며, 주민의 삶을 바꾸라는 시대의 요구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20년 풀뿌리 지방자치 현장에서 주민의 삶을 배웠고, 광주광역시 최초 여성 의장으로서 광역 예산과 도시의 큰 방향을 책임 있게 다뤄왔다”며 “전남광주 행정통합 과정에서도 통합의 첫 책임을 완수하며 북구가 맞이할 더 큰 변화의 길을 준비해왔다”고 강조했다.
신 당선인은 “북구는 대통합시대의 주변부가 아니라 전남광주의 미래성장을 이끄는 중심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균형발전 철학을 북구에서 구체적으로 실현하고, 북구 대도약의 성과로 이재명 정부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의 목소리가 행정의 중심이 되고, 주민의 세금이 주민의 삶으로 돌아오는 주민주권도시를 열겠다”며 “광주역 대전환으로 원도심을 다시 깨우고, 골목경제에는 활력을, 청년에게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복지는 더 촘촘하게, 안전은 더 빈틈없이 챙기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어르신이 존엄한 도시, 재난과 침수 걱정 없는 안심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신 당선인은 “주민의 일상이 곧 자부심이 되는 북구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당선의 기쁨에 머무르지 않고 더 낮게 듣고 더 치열하게 일하겠다. 위대한 북구의 선택을 북구 대도약의 추진력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6.19 (금) 18: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