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 마지막 피날레 유세 총력전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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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 마지막 피날레 유세 총력전 전개

“이제는 민주당, 지금은 손훈모”.
6월 2일 저녁 7시 조례동 수산시장 횟집 사거리서 운명의 마지막 유세 펼쳐 비장한 각오... 고개 숙인 진정성으로 표심 자극
“순천의 자존심 세우고 이재명과 함께 성장할 기회 달라” 막판 대세론 굳히기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 마지막 피날레 유세 총력전 전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더불어민주당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가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저녁, 순천의 중심가에서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는 피날레 유세를 펼치며 압도적인 승리를 위한 막판 세 몰이에 나선다.

손 후보는 6월 2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조례동 수산시장 횟집 사거리에서 선거운동의 마침표를 찍는 ‘마지막 유세’를 진행한다.

손 후보는 선거 임전태세의 엄숙함과 간절함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제는 민주당 지금은 손훈모’라는 강력한 슬로건으로 민주당의 정통성을 지키고 순천의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낼 진짜 일꾼이 누구인지를 시민들에게 마지막으로 각인시키겠다는 의지다.

마지막 유세 장소로 선택된 조례동 수산시장 횟집 사거리는 평소에도 수많은 순천시민과 청년들이 모이는 유동인구 밀집 지역이다. 손 후보는 선거운동이 허용되는 마지막 골든타임인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이곳을 파란색 물결로 물들이며, 지지층의 결집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무박 선거운동’을 전개하며 밤샘 택시기사, 새벽 시장 상인, 출근길 노동자들의 손을 잡고 눈물로 호소해 온 손 후보는 오늘 유세에서 순천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경제를 살릴 마지막 기회를 달라고 시민 통합의 메시지를 던질 예정이다.

손 후보는 마지막 유세를 앞두고 “그동안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사랑에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며 “이재명 대통령님과 굳건히 손잡고 중앙당의 막강한 법과 예산을 끌어와 순천을 확실하게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다시 한번 다질 계획이다.

지방선거를 코앞에 두고 터진 상대 후보의 불법 돈 선거 및 공작 정치 의혹으로 순천의 자존심이 상할 대로 상한 상황에서, 손 후보의 깨끗하고 준비된 리더십이 마지막 피날레 유세를 통해 어떻게 꽃을 피울지 주목된다.

손 후보 캠프 관계자는 “선거가 끝나는 마지막 일초까지 가장 낮은 자세로 시민의 눈을 맞추겠다”며 “오늘 저녁 조례동 수산시장 횟집 사거리에서 순천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순간을 함께해 달라”고 전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