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4년 연속 ‘산불 없는 해’달성에 한 걸음 더
검색 입력폼
 
서귀포시

서귀포시, 4년 연속 ‘산불 없는 해’달성에 한 걸음 더

서귀포시, 4년 연속 ‘산불 없는 해’달성에 한 걸음 더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서귀포시는 오는 15일,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를 앞두고, 해당 기간동안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올해는 비가 빈번히 내리는 기상여건으로 인해 4월까지 누적 강우량은 전년 대비 약 84㎜ 증가하여 산불 위험이 전반적으로 낮아졌으나, 산불예방 캠페인 및 산림인접 화재시 신속한 출동 등 적극적인 예방 및 대응조치를 추진한 결과, 산불이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서귀포시는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불감시 및 진화 인력 112명을 5개 읍·면에 선발 및 배치하였고,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했다. 또한 산림인접지 화재 신고시 30여 차례 현장에 출동하여 산불로 번지는 것을 조기에 차단하였다.

이와 함께 산림조합,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과 함께 주요 오름 및 관광지에서 탐방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4차례 실시하여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등 생활 속 산불 예방 실천 분위기 확산에 힘썼다.

서귀포시는 산불조심기간 이후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산불 취약요인에 대한 사전 점검과 출동대비 태세를 지속 유지하는 한편,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2022년 서호동 임야 0.2ha 화재 이후 4년 연속 ‘산불 없는 해’ 달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산불 없는 안전한 서귀포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