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보건소, 찾아가는 영양체험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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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찾아가는 영양체험 교실 운영

달리는 건건강쿠킹버스 활용 현장에서 맞춤형 식생활체험교육 운영

서귀포보건소, 찾아가는 영양체험 교실 운영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서귀포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5월 12일부터 7월까지 동부보건소와 연계하여 남원읍을 시작으로 성산읍·표선면 지역 치매·비만·만성질환자 등 영양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달리는 건강쿠킹버스를 활용한 현장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식생활체험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달리는 건강쿠킹버스 영양교육은 이론교육, 조리실습, 시식 및 평가, 만족도 조사로 이루어지며 올해도 지난 4월부터 서부 읍·면 지역 영양 취약계층 대상 7회 109명이 참여한 가운데 뜨거운 호응을 받았었다.

‘달리는 건강쿠킹버스’는 조리시설을 갖춘 이동형 교육차량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요리를 체험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균형 잡힌 식사가 필요하거나, 혼자 식사를 준비하는 등 영양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식단 구성법과 식품 선택 요령을 교육하며,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요리 체험을 제공한다.

서귀포시 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달리는 건강쿠킹버스는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식습관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으며 더 많은 영양취약 계층이 체험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달리는 건강쿠킹버스 프로그램 참여 희망기관(경로당포함)은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기타 사항은 서귀포시 건강생활지원센터(☎760-6482, 6485)로 문의하면 된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