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 및 2027년 국비사업 절충상황 자체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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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 및 2027년 국비사업 절충상황 자체보고회 개최

'26년 2분기 3,608억 원·64% 집행, '27년 4,300억 원 국비 확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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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서귀포시는 11일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 주재로 국·소장 및 부서장 등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 및 2027년 국비사업 절충상황 자체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상반기 신속집행 계획과 이월사업 집행현황을 점검하고, 부진 사업에 대해 제고대책을 논의하였다. 아울러 2027년 국비사업 중앙부처 신청현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국비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절충상황 등이 논의되었다.

서귀포시는 지난 1분기 신속집행 결과 대상액(5,637억 원)의 36.7%를 집행하였으며, 2분기 목표인 64%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건설·투자 분야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선금·기성금 집행을 확대하는 한편, 유가 상승에 따른 건설자재 단가 변동에도 탄력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사업부서별 집행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이월·불용액을 최소화하여 재정 건전성 부분도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2027년 국비 확보 목표액을 2026년 확보액 4,122억 원 대비 4.3% 증가한 4,300억 원으로 설정하고, 신규사업 발굴은 물론 적극적인 중앙부처 방문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중앙절충과 대응전략 마련을 통해 국비를 최대한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