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함평나비대축제’서 생물다양성 전시·교육 체험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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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함평나비대축제’서 생물다양성 전시·교육 체험부스 운영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생물다양성의 가치와 기후변화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기회 마련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함평나비대축제’서 생물다양성 전시·교육 체험부스 운영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함평군과 체결한 전시·교육 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전라남도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열리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에 참여하여 생물다양성 인식 확산을 위한 전시·교육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체험부스는 ‘안녕 나비야! 반가워,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을 주제로, 나비를 통해 생물다양성과 기후변화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전시 부문에서는 나비와 나방의 생태적 차이를 비교하고, 남방노랑나비 등 기후변화 지표종을 중심으로 생물다양성 변화 양상을 소개한다. 아울러 실제 표본을 확대경으로 관찰하는 체험을 통해 관람객이 생물을 직접 탐구할 수 있는 참여형 전시로 운영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나비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열수축 종이에 직접 나비를 그리고 가열 과정을 거쳐 열쇠고리(키링)을 제작하며 생물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을 높이고 있다.

한편,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관장은 4월 24일 개최되는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 개막을 축하하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박진영 관장은 “관람과 체험이 결합된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보다 가까이에서 느끼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