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솔로몬로파크, 2026법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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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솔로몬로파크, 2026법페스티벌 개최

광주지역 34개 유관기관과 함께한 법의 날 기념‘법페스티벌’성황리에 마쳐

광주솔로몬로파크, 2026법페스티벌 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 광주솔로몬로파크는 4월 25일(토) 제63회 법의날을 기념하여 개최한 ‘모두의 봄, 모두의 법, 모두의 권리’라는 주제의 법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일반시민 등 일만여 명이 참여한 광주솔로몬로파크 법페스티벌은 광주시각장애인복지관 소속 ‘청음타’팀의「보이지 않아도 들리는 리듬」이라는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려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난타 공연 후 이어진 어린이 유괴 예방 인형극 등 참여형 공연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유아 및 아동을 동반한 보호자 등 페스티벌 참여자들의 돋웠다.

광주지역 총 34개 지역사회기관이 참여한 이번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헌법에 규정된 기본권을 중심으로 각 참여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반영하여 행사장 내 솔로몬 헌법존, 솔로몬 전당, 솔로몬 공방, 솔로몬 랜드 등 4개 영역으로 부스를 설치하여 운영되었다.

먼저, 솔로몬 헌법존에서는 인권 보드게임 및 아동실종예방 사전 지문등록 등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이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고, 솔로몬 전당에서는 헌법 ox 퀴즈, 우주 매직쇼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솔로몬 공방에서는 정의의 여신상 키링, 친환경 해돌이 수세미 만들기 등 만들기 체험이 운영됐다.

또한 솔로몬 랜드에서는 에어바운스, 회전목마, 레일 기차 등 놀이시설을 운영해 아동 청소년들이 법 체험과 문화 축제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여성·아동·청소년·장애인·노인·다문화 가정 등 모든 사회 구성원의 기본권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세대와 계층을 넘어선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광주솔로몬로파크 소찬영 센터장은 “따사로운 봄이 어느 특정인만의 것이 아니라 모두의 인 것처럼,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도 특정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권리임을 인식하고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페스티벌을 기획했다.”라며, “34개 지역사회기관과의 협력으로 더욱 알차고 풍성한 자리가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건전한 법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남 유일의 법교육 테마파크인 광주솔로몬로파크는 지역사회 유관기관들과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참여형 법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선진 법질서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