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밤길 보행자 등대’횡단보도 안전지킴이 설치 추진 |
‘횡단보도 안전지킴이’는 발광형 교통안전표지판과 LED 투광등이 결합된 시설물로, 야간이나 기상 악화 시에도 횡단보도 시인성을 향상시켜 운전자가 멀리서도 횡단보도와 보행자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사업의 대상지는 대정고등학교 정문 앞 등 5개소이며, 대상지 선정에 있어 보행자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나, 학생 및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통행이 빈번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였다.
서귀포시는 현재까지 총 48개소의 횡단보도 안전지킴이를 설치·운영하며 시민들의 보행 안전 확보에 힘써오고 있으며, 이번 사업은 2026년 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 횡단보도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5.15 (금) 1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