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농협, 2026년 제7기 농업대학 개강 |
이번 농업대학은 기후변화 심화, 생산비 증가, 소비시장 변화 등 농업 환경이 빠르게 달라지는 가운데, 감귤 재배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지식과 경영 역량을 갖춘 농업 경영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실용성과 현장 적용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토양·양분 관리 ▲병해충 방제 ▲기후변화 대응 재배기술 ▲수확 후 품질관리 ▲유통·출하 전략 등으로, 교육생이 농가 경영에 즉시 접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강화했다.
또한, 이론 강의에 더해 우수 농가 사례 공유와 현장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최신 재배기술을 습득하는 것은 물론, 농가 간 정보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지역 감귤 산업의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농업대학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인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5.15 (금) 1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