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쉼터 프로그램 ‘주4회’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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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쉼터 프로그램 ‘주4회’확대 운영

5월부터 운영 횟수 늘려... 경증 치매 어르신 인지 강화 및 돌봄 공백 해소 기대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쉼터 프로그램 ‘주4회’확대 운영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5월부터 경증 치매 어르신을 위한 ‘쉼터 프로그램’을 기존 주3회에서 주4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안덕분소의 운영 중단에 따른 조치로, 본소의 프로그램 기능을 강화하여 치매 어르신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결정 되었다.

쉼터 프로그램은 치매 악화 방지를 위해 전문적인 인지자극 활동을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활동내용은 운동·미술·음악·원예 등 다채로운 활동이 마련되어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매년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는 월·화·수·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쉼터 프로그램 확대가 치매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치매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전했다.

쉼터 이용자는 상시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760-6228)로 문의하면 된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