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한균 영광군수 무소속 예비후보, “현장에서 답 찾는다” 축산농가 체험 나서 |
김 예비후보는 최근 영광군 내 한 축산농가를 방문해 사료 급이와 축사 정비, 분뇨 처리 등 실제 작업을 직접 수행하며 축산농가의 하루를 온몸으로 체험했다. 장화를 신고 축사에 들어가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은 단순한 방문이 아닌 진정성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축산업은 영광군 경제를 떠받치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제대로 알아야 군민을 위한 정책도 제대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가들이 겪고 있는 인력난과 사료비 부담, 환경 규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행정이 적극 나서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그대로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축사 환경과 사육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며 농가 관계자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농가 관계자는 “직접 작업을 함께하며 이야기를 들어주는 모습에서 진정성이 느껴졌다”며 “현장을 이해하는 군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김 예비후보는 앞으로 ▲축산 환경 개선 ▲스마트 축산 확대 ▲악취 저감 및 분뇨 처리 지원 ▲축산물 판로 확대 등 축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군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정치의 시작”이라며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과 함께 영광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농업과 수산업 등 1차 산업 전반의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6.15 (월) 17: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