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
이날 대회는 참가대상인 유치부 부터 초등학생 어린이까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300명을 신청받아 `3월 봄기운이 싹트는 서귀포의 봄’을 주제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심사결과는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눠서 선정되며, 서귀포봄맞이축제 조직위원장상 5명(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2명), 유니세프서귀포시 후원회장상 15명(동상 5명, 입선 10명)이 추후 시상할 계획이다.
한편, 유니세프서귀포시후원회는 서귀포시 지역사회 중심으로 유니세프의 인도주의적 활동과 사업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6·25전쟁 당시 회화재료가 부족했던 피난 시절 담뱃갑 은지에 그림을 그린 이중섭 화백을 기리기 위하여 12회째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유니세프서귀포시후원회 관계자는 “이날 행사장에는 화전 부치기, 서귀포 별떡 체험, 꽃나무 무료 나눠주기 등 다채로운 제15회 봄맞이축제 부대 행사를 열었다.”라며 “아이들과 봄나들이하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4.04 (토) 1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