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제주가치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간담회 개최 |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새롭게 출범한 ‘통합돌봄과’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현장의 실무적 고충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귀포시 제주가치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9개소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1분기 서비스 운영 현황 공유 ▲서비스 품질 표준화를 위한 준수사항 당부 ▲현장 애로사항 공유 및 개선 대책 논의 등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 1분기 재신청자가 집중되면서 발생한 현장 인력의 업무 부담을 청취하고, 대상자들에게 보다 촘촘한 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책이 다뤄졌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공적 돌봄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높아진 만큼,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서비스 제공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전문적인 ‘서귀포시형 돌봄’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가치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누구나 신청 가능한 사업으로, 일상생활 지원부터 주거편의 서비스까지 총 5대 9종 서비스를 지원하며 통합돌봄 상담콜(☏ 1577-9110)을 통한 신청 및 상담이 가능하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4.04 (토) 1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