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행주 화순군수 예비후보, 군민기본소득 120만원 전 군민 지급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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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행주 화순군수 예비후보, 군민기본소득 120만원 전 군민 지급 공약 발표

폐광 활용한 수익 창출 재원, 군민 생활 안정 기대

문행주 화순군수 예비후보, 군민기본소득 120만원 전 군민 지급 공약 발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문행주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예비후보는 ‘화순형 군민기본소득 연 120만 원을 군민에게 단계적으로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문행주 예비후보는 ‘화순형 군민기본소득 연 120만 원 지급’을 제1호 공약으로 발표하며 “선별 없이 전 군민에게 공정하게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군민기본소득은 농산어촌 주민의 최소 소득 안전망으로 지역경제의 온기를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행주 후보는 소상공인과 골목경제가 어려워진 것은 군민이 번 돈이 지역에서 소비되지 못하고 외부로 빠져나가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화순의 돈을 화순 안에서 돌게 하고, 군민의 소비 여력을 높여, 이를 지역화폐로 설계해 화순 내에서만 사용되도록 함으로써 소상공인 매출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확실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재원 조달 방안도 제시했다.

화순 폐광을 활용한 태양광·풍력·연료전지 기반 그린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해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군민에게 돌려드리겠다는 복안이다.

문행주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 국정철학의 핵심 추진 과제와 연계한 군민기본소득은 실질적인 민생 안전망”이라며 “화순 안에서 돈이 돌게 함으로써 군민 체감 효과를 극대화해 군민의 생활 안정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