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재휘 영광군수 후보, 클린 군정 시스템 즉각 시행 투명행정 공약 발표 |
현재 전남경찰청이 장세일 영광군수의 차녀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강제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양 예비후보 측은 “수사 결과와 별개로 행정 전반의 구조적 투명성을 강화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해당 사안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며 사실관계는 향후 조사 결과를 통해 최종 확인될 예정이다.
양 예비후보가 밝힌 ‘클린 군정 시스템’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 모든 계약 및 입찰, 수의계약 100% 전면 공개
- 공정추첨 + 공개평가 시스템 도입
- 군민·전문가 참여 ‘클린위원회’ 설치
- 외부 전문기관 연 1회 청렴진단·컨설팅 및 결과 공개
- 완전 익명 내부·외부 신고 시스템 구축
또한 양 예비후보는 공직자 책임 강화를 위한 제도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재산 변동 자체 점검 강화 및 특별 점검 실시
- 가족 관련 비리 발생 시 즉시 수사의뢰 및 직무배제
- 비리 적발 시 지위고하 불문 ‘무관용 원칙’ 적용
양 예비후보는 “군정이 특정 개인이나 일부에 의해 좌우되는 시대는 끝나야 한다”며 “이제는 군민이 직접 감시하는 투명한 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취임 즉시 관련 제도를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친 상태”라며 “영광군을 ‘숨길 수 없는 행정, 군민이 신뢰하는 행정’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행정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군민 중심의 참여형 감시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말이 아니라 제도와 결과로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덧붙였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4.04 (토) 1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