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 아동권리옹호서포터즈 발대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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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 아동권리옹호서포터즈 발대식 진행

(사진제공=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지부장 김미선)는 전주시 내 11명의 대학생들과 함께 아동권리옹호서프터즈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목) 밝혔다. 사진은 아동권리옹호서포터즈 발대식 진행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지부장 김미선)는 전주시 내 11명의 대학생들과 함께 아동권리옹호서프터즈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목) 밝혔다.

아동권리옹호서포터즈는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의 지부에서 조직·운영하는 자원봉사자 조직으로, 아동권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특히,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권리 캠페인, 교육, 정책 제안 등의 옹호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전망이다.

이번 아동권리옹호서포터즈 활동은 아동권리인식증진을 위한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 사업을 시작으로, 아동학대예방과 아동권리 인식 확산을 위한 아동학대예방&아동권리옹호 캠페인,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아동들의 목소리가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아동권리옹호서포터즈는 앞으로의 활동을 통해 아동권리 보호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선 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장은 “아동권리옹호서포터즈의 적극적인 활동이 전주시 전역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러한 노력이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는 아동의 권리가 지역사회 속에서 실질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변화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책임을 다하겠다. ”라고 강조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는 학대, 빈곤 및 심리 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전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동학대예방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